인스턴트타투의 색다른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2020-12-09

오랜만의 돌아온 인스턴트타투🌞
모두들 코로나 속 우울함과 무료함을 이겨내고
2020년의 마지막 달을 보내고 있나요?



이제 슬슬 집콕도 지겨워지고
혼자 유튜브를 켜놓고 따라부르는 노래들도
지겨워졌을 때!



그런 분들을 위해 인타가 준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바로 '멀티 유시지' 인데요!
인타의 제품들은 피부 위에서도
스르륵 녹아 진짜 타투와 같은 느낌을 주지만
다른 곳에 붙여도 충분히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사실👀

그렇게 준비한 첫 번째 아이템은

바로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작은 인화 사진인데요📸

위 아래의 프레임에 붙여
유행하는 폴꾸와 스꾸를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데요!
피부보다 더 빠르고 쉽게 붙어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누르기만 하면
인스턴트라는 이름에 걸맞는 폴꾸 완성!




인화 사진에 사용된 제품 :
<피넛버터>
<캘리포니아 드림>
<띵크 어바웃 유>




다음으로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 속에
토너나 미스트를 소분해서 담아다닐 분들을 위해
보여드리는 유리 공병 꾸미기🤓

플라스틱 재질 말고도 유리에도 충분히 붙어
나만의 공병 만들기에도 완벽쓰👌🏼

유리 공병에 사용된 제품 :

<사자 자리>


조금 더 응용 버전으로 가볼까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집 막내들을
담아내고 조금 더 특별하게 꾸며보고 싶다면?
포토 프레임이 제격!



우리 집 아이들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분위기의 스티커로 붙이면 완성👏🏻

포토 프레임에 사용된 제품 :

<미모사>
<마이 리틀 유니버스>
<마이 준>




자주 들고 다니는 차 키나
집 열쇠를 심심하지 않게 꾸며줄 키링에도 찰떡이라는 사실🥳

안에 넣고 싶은 사진을 넣고 그 위에 원하는
스티커들로 붙여주면 된답니다



아니 뭐 이리 쉽냐고요...?
그러니까 말이에요...




키링에 사용된 제품 :

<포겟 미 낫>
<안젤로 델 두오모>




또 일상 속에서 자주 들고 다닐 카드지갑 같은 케이스!
플라스틱과 유리처럼 철제에도 쉽게 붙어요🤭
역시 인스턴트타투...





안에 열었을 때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부분에도
붙여 센스까지 놓치지 말기🤫




카드 케이스에 사용된 제품 :

<미모사>
<마이 리틀 유니버스>




마지막 일상템 속 소소한 꾸미기 아이템은
바로 필통인데요!

쉽게 질릴 법한 패턴이나 모양의 필통보다는
무지의 깔끔한 필통을 사
그때그때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꾸며
매번 새롭고 다른 필통으로 탈바꿈하는 것도 좋답니다✨

필통에 사용된 제품 :

<띵크 어바웃 유>
<송 오브 에이프릴>





이렇게 인타의 제품들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유시지 제품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위의 제품들 말고도 휴대폰 케이스나 텀블러 등등,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에 붙여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보세요



그럼 인스턴트타투는 다음에 또 재밌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기로 약속하며

모두 조심하고 안전하게 12월을
보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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